[NF수아+4] 서글서글하고 참한 와꾸, 차분하고 나근나근한 목소리, 반전의 그렇지 못한 찰진 글램바디와 민감반응, 뜨거운 봉지까지~ 호불호 없이 무조건 호!호!호!일 즐달이네요~ > 업소후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이 게시판 이용안내 보기

[선릉-올리브][NF수아+4] 서글서글하고 참한 와꾸, 차분하고 나근나근한 목소리, 반전의 그렇지 못한 찰진 글램바디와 민감반응, 뜨거운 봉지까지~ 호불호 없이 무조건 호!호!호!일 즐달이네요~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익명 댓글 1건 조회 167회 작성일 25-02-18 14:57
댓글바로가기 업체정보보기 010-3914-8526 업소후기작성

본문

1000011150.gif

 

[NF수아+4] 서글서글하고 참한 와꾸, 차분하고 나근나근한 목소리, 반전의 그렇지 못한 찰진 글램바디와 민감반응, 뜨거운 봉지까지~  호불호 없이 무조건 호!호!호!일 즐달이네요~


★★★★★★★★★★★★★★★★★★★ 
- 능력될 때 달리자!!  1일 1달림 이상 목표!!
- 즐달 후기는 OK,  내상은 궁합문제라 생략!!
- 모든 것은 주관적, 상대적, Pay에 맞게 판단  
- 초접은 필수, 재접은 선택, 가치있는만큼 N접~
★★★★★★★★★★★★★★★★★★★


# 본 후기는 금지어나 개인적인 내용, 수위 초과 상황에 대해 사이트 후기 지침을 준수하여 수정/편집되었음을 안내드립니다 #


 ① 방문일시 : 2/17

 ② 업종 : 오피

 ③ 지역/업소명 : 선릉 올리브

 ④ 파트너 이름 : NF수아+4

 ⑤ 근무시간(주/중/야/랜덤) : 주간

 ⑥ 후기 내용


수아는 상당히 참한 비쥬얼에 목소리도 차분하분하면서도 계속 미소짓고 있어서, 처음 봤음에도 편한한 분위기를 만들어주었습니다~

와꾸는 민필 스타일였고, 키는 160대의 적당한 키에, 불륨감이 느껴지는 몸매였습니다~

수아는 오랜만에 다시 출근을 했고, 이제 출근한지 3일차로 전담을 피우는 듯 했으나, 제가 피우지 않으니 제 앞에서는 피우지 않았고, 일상에 대해 조곤조곤 편하게 수다를 떨다가 샤워를 했습니다~^^

제가 씻고 나오니, 수아는 먼저 씻어서 침대에서 기다리고 있다가, 제가 오니 연분홍 슬립을 어깨끈을 쓸어내려서 아래로 툭~ 하고 떨어드리면서 벗었는데, 와우~ 몸매가 정말 이쁘게 찰졌더군요~

자연산으로 상당히 볼륨감 있으면서도 처짐도 없이 이쁜 슴가와 살짝 큰 꼭지가 탱글탱글했고, 허리 라인은 아주 살짝 살집이 있었지만 애교 수준으로 라인도 이뻤고, 봉털은 왁싱후에 웃자란 듯 했습니다~

가볍게 뽀뽀를 하고는 슴가 애무를 시작했는데, 역시나 한손에 다 들어오지 않은 풍만한 슴가인데, 확실히 자연산이였고 탱긅탱글한 그립감도 좋았고, 탱글한 꼭지를 혀와 입술로 살살 핧고 빨기 시작하니, 처음에 제 몸을 같이 어루만지다가, 느껴지기 시작했는지, 코로 아주 작게 신음소리가 새어나오기 시작하면서 움찔거렸습니다~

젖살을 핧아줄때는 몸을 꿈틀거리면서 느꼈는데, 제법 민감한 듯 했고, 그렇게 양쪽 슴가 애무를 하는 동안에 작지만 연신 꿈틀거렸습니다~

그리고는 천천히 배를 타고 내려왔는데, 배꼽도 이뻤고, 피부도 말캉말캉하게 부드러웠고, 피부톤은 무난했고, 잡티나 타투 하나 없이 깨끗했습니다~

더 내려가니 치골에서부터 짧지만 부드러운 봉털이라 대음순 좌우로 자라있었는데, 보빨에는 불편하지 않았습니다~

먼저 대음순부터 핧아주기 시작하니, 민감했는지 다리를 움찔거리면서 반응하더니, 본격적으로 속봉지를 핧아주니, 양다리를 어떻게 할지 몰라서 휘청거리다 결국 제 어깨에 양다리를 올린 채 허리를 들썩거렸습니다~

수아 봉지는 날개도 없이 깔끔하면서 무난했고, 후두는 살짝 있어서 나중에 클리를 애무할때는 자기가 아랫배를 당겨서 클리를 까주기도 했습니다~

그렇게 속봉지를 질입구에서부터 클리를 핧아올리니, 어느새 애액으로 젖기 시작했고, 연신 들썩거렸습니다~

계속해서 클리를 집중적으로 핧기 시작하니, 아니나 다를까 더 하체를 꿈틀거리면서 느꼈고 자기 손으로 슴가를 끌어안은 챼 느끼길래  제가 양손을 뻗어서 부드럽게 슴가를 잡으니 제 손위에 자기 손을 올려서는 쎄게 쥐어주어서, 세게 주물러달라는 말로 이해를 해서 같이 슴가도 세게 주물러주면서 클리를 핧아주니, 게속 들썩거리면서 느꼈습니다~

그러다 전정구를 자극해주니, 깊은 신음소리를 내면서 더욱 크게 느꼈고, 계속 클리와 같이 자극을 해주니, 잘 느끼더니, 결국은 다리를 오무리면써 부들거려서 역립을 마무리했습니다~

바로 콘 장착하고 삽입을 했는데, 역시 충분히 젖어있어서 그런지 부드럽고 미끄럽게 삽입이 되었느데 꾸덕하면서도 따뜻한 느낌이 좋았습니다~

수아도 제 골반을 잡아당기면서 밀착을 시켰고, 얼마간 그리 박으면서, 조금이라도 깊숙한 자세를 찾다가, 후배위로 해보기로 하고서는 다시 박았는데, 확실히 더 깊숙히 박혔습니다~

수아 뒤태도 깨끗하면서도 딱 좋게 찰진 라인이 이뻤고, 힙도 적당히 찰져서 박을때마다 떡감도 좋았고, 박는 동안 연신 신음을 했고, 사정하고 마무리를 했습니다~


수아는 누가봐도 호불호가 갈리지 않을 스타일로 보였는데, 거기에 가성비도 좋아서, 누가 봐도 내상없이 볼 수 있지 않을까 싶었네요~

 

그럼 참고하시고, 즐달하세요~

댓글바로가기 업체정보보기 010-3914-8526 업소후기작성

댓글목록

profile_image
니하유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현재까지 나온 채.팅사이트들 총정리

육체적만남이 목적이므로 조금만 작업하면 금방 넘어온다.

개인에따라 지속적으로 만남을 유지할수가 있고

최소 원나잇은 즐길수있다.

1.러브x : https://t.co/DcA0FoiIaF

평균나이 2030대 2명중 1명꼴로 작업성공(원나잇 or 섹파)
----------------------------
2.블x :

평균나이 2030대 3명중 1명꼴로 작업성공(원나잇 or 섹파)
----------------------------
3.인스x쳇 :

평균나이 2030대 5명중 1명꼴로 작업성공(원나잇 or 섹파)
----------------------------


확실히 매너있게 행동하면 대부분 넘어오니 너무 조급해 하지말고
자상하게 대하면 됨(어차피 그걸 목적으로 모인 여자들이라 ㅋ)
그리고 조건녀 업소녀들은 될수있으면 피하고 얼굴 반반하다고
선뜩 만났다가는 개털되니 참고

실제로 만나보면 남자보다 의외로 여자들이 더 적극적이고
밝히는걸 느길수있다.

확실히 요즘은 여성상위시대라 거침없는 여자들이 많음.

간혹 조신한 여자도 있는데 그런애들은 피곤하니
바로 패스해야함(코낄 확율이있음)

* 위에 내용들은 꾸준히 업데이트 하겠음

게시물 검색
업소후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211
@익명
02-20 117
210
@익명
02-20 130
209
@익명
02-19 138
208
@익명
02-18 152
열람중
@익명
02-18 168
206
@익명
02-18 175
205
@익명
02-18 176
204
@익명
02-17 196
203
@익명
02-16 220
202
@익명
02-15 256
201
@익명
02-14 262
200
@익명
02-13 290
199
@익명
02-12 307
198
@익명
02-11 337
197
@익명
02-10 365
196
@익명
02-09 428
195
@익명
02-08 492
194
@익명
02-07 433
193
@익명
02-07 445
192
@익명
02-06 468
191
@익명
02-06 505
190
@익명
02-05 510
189
@익명
02-04 527
188
@익명
02-04 531
187
@익명
02-03 575
186
@익명
02-02 593
185
@익명
02-01 564
184
@익명
02-01 598
183
@익명
02-01 622
182
@익명
01-31 659
181
@익명
01-30 641
180
@익명
01-29 698
179
@익명
01-28 679
178
@익명
01-27 760
177
@익명
01-26 722
176
@익명
01-26 755
175
@익명
01-25 769
174
@익명
01-24 817
173
@익명
01-22 837
172
@익명
01-21 889
     

지역별 업소찾기

오피

휴게텔

건마

풀싸롱

안마

출장

키스방

립카페

핸플/패티쉬

기타

포인트 게임


그누보드5
Copyright © 오피사랑.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