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대-놀이터&궁스파]민간인 필에 서비스 좋은 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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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본문
● 오피사랑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2월7일
② 업종명 :놀이터스파
③ 업소명 및 이미지 :놀이터
④ 지역명 : 건대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연우
⑥ 업소 경험담 :
오랜만에 놀이터스파 방문했네요.
오랜만에 방문했지만 실장님과 직원들의 친절한 응대를 받았내요.
불경기라 손님이 별로 없을 줄 알았는데 그래도 여전히 손님이 많네요.
옷 벗고 씻으러 들어가서 샤워하고 금방 나옵니다.
샤워하고 나온 뒤 앉아서 기다립니다. 대기실에서 기다리다가 방으로 안내 받아서 갑니다.
평소보다는 짧게 대기 후 방에 들어가니 기다리는 타임 없이 바로 관리사님 만날 수 있었습니다.
나이도 젊고 , 비주얼도 관리사님들 중에서는 상위권으로 분류할 수 있는
괜찮은 관리사님을 만나게 되었고, 인사하시고 바로 마사지 시작합니다.
압도 상당히 좋고, 말씀을 잘 하시고 관리사님 선생님이 정말 열심히 해주십니다.
관리사 선생님이 알아서 잘 해주시니 그냥 눈만 감고 편안하게 마사지를 받았습니다.
마사지 받으면서 이야기 나누는 게 꽤 재밌고 말이 잘 통해서 좋았습니다.
마무리하실 때도 은근히 야한 농담을 곁들여서 전립선 마무리를 해주셔서 너무 좋았습니다
전립선 마사지가 끝난 후 매니저님을 만나게 되었는데요. 연우 매니저였습니다.
매니저가 와꾸 좋고 이쁘시고, 조용조용한 타입의 매니저입니다. 날씬한 몸매에 가슴도 있네요.
서로 간단히 인사를 나누고 언니가 옷을 벗고 불을 어둡게 한 다음 제 위로 올라옵니다
눈이 마주치니까 눈인사를 하고 ~ 바로 애무를 시작하는 언니.
가슴부터 가볍게 시작해서 아랫쪽 까지 애무를 해 주네요.
부드럽게 애무 받은 후에는 바로 콘 장착하고 본 게임으로 들어갑니다
이 정도면 와꾸나 몸매도 꽤 이쁜 편인데 섹 반응도 괜찮았고 뭐랄까
업소 티가 안나고 민간인 따먹는 느낌, 그런 느낌이었고 과하지 않은 신음소리
그래서 편했고 참 마음에 들었던 것 같습니다
연우 매니저 강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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