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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크라운]섹기가 어찌나 흘러대는지 ... 아이컨택했는데 풀발기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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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2,008회 작성일 24-12-14 2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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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찍 퇴근후 간만에 직장동료들과 술 한잔 했습니다.

다들 솔로라 술 한잔씩들 들어가니 다들 섹스이야기를 ...ㅎ

자신들이 다니는 업장 이야기하는데

그냥 웃음만나오네요

당당하게 닥치라고하고 크라운으로 끌고갔던적이 있습니다.

당연히 모두 즐거운시간이였고 저 역시도 마찬가지였죠

당시 제 파트너는 비누였는데

이번엔 저 혼자 비누가 다시 보고싶어 비누를 만나러 갔습니다. 


지난 번 봤던 그 엉덩이!! 너무 찰지고 떡감이 잊혀지질않아..


첫인상은 역시나 뭔가 섹시합니다.

구릿빛 피부가 그 섹시함을 더욱 배가시켜주고요.ㅎㅎ

(구릿빛보다도 더 찐함!!)

다시만나니까, 얼마 안돼서 다시 온거라

비누도 얼굴을 기억해주고 너무 좋아해주네요.


지명을 해서 온거라 그런지 지난번 서비스보다도

더 세심하고 챙겨주려는 게 눈에 보입니다.

물다이서비스도 역시나 비누의 쉬지않는 입과 손으로

아주 쌀정도로 해주는데 너무 좋네요..

입과 손으로 길고 정신없는 뒷판 애무와 똥까시에 정신을 못차린상태서

앞판으로 돌려서 똘똘이 맛나게 빨아주는데

크 이상하게 흑마에게 점령당하는 기분이라 더 꼴릿합니다


침대에서도 한참이나 자지를 빨리다가 그대~~로 도킹!!

지난번에 제 곧휴가 말을 안들어서 제대로 못 놀아줬는데

이번엔 토끼기운을 날려버리고 비누와 끈적하고 오래오래 떡쳤네요

마지막은 예쁜 엉덩이 부여잡으며, 후배위로 확확 꽂아줬네요 ㅎㅎ

크 역시 제대로 찾아왔습니다. 마무리는 빵댕이 부여잡고 팍팍 꼽아줘야죠

마지막까지 비누는 즐거운시간을 선물해주네요~~


흑마 먹고싶다고요?!?! 비누한테 레쓰고!!!!

비누의 쫀득함과 찰짐 빵빵한 탄력은 절대 한국인의 것이 아니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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