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쁜 가슴에 가려서 못봤던 애플힙의 쪼임 충분히 만끽하고 왔네요. > 업소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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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20대-미러풀싸롱✡️✡️양상국실장✡️✡️]이쁜 가슴에 가려서 못봤던 애플힙의 쪼임 충분히 만끽하고 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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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1,788회 작성일 24-12-14 1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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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양상국실장님 찾아갔습니다. 간만에 가는거라 잘 챙겨달라 


했는데 새벽시간에 초이스 20명 가까이 보여주는 거 보고 솔직히 살짝 감동 먹었습니다. 


제팟은 겨울이라는 아가씨였는데, 영계 느낌 물씬 나는 귀여운 얼굴에 탱탱한 가슴이 


먹음직스러워 보이는 언니였습니다. 어린 친구 답지 않게 마인드가 좋아서 룸에서 노는


동안 분위기 계속 좋았었네요. 먼저 오픈하고 다가와서 제 위에 올라타 엉덩이부터 가슴


까지 총동원해 애교 부려주는데 제 정신 차리고 있으면 남자가 아니겠지요. 좀 취한 제가 


짖궂게 팬티 속으로도 손 집어넣고 이것저것 야한 짓도 시키고 그랬는데 되려 수위 올리면서 


다 받아줘서 좋았습니다. 언니 계곡주 한잔 마시고 야한 립서비스로 한발 뺀 뒤에 구장 들어갔습니다. 


룸에서도 좋았지만 애프터 서비스가 더 괜찮은 아가씨였습니다. 특히 아래쪽이 대박이었네요. 


영계답게 빡센 쪼임에 물을 빨아가는 것 처럼 움직이는 거기에는 버틸 도리가 없었습니다. 느끼기도 


잘 느껴서 살짝 만져주니까 하기도 편했습니다. 자세 바꿔가면서 열심히 하다가 마무리는 뒤치기로 


끝냈습니다. 이쁜 가슴에 가려서 못봤던 애플힙의 쪼임 충분히 만끽하고 왔네요. 잘 놀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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