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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크라운]이쁜아 오빠왔다~ 주간 Ace 따먹으러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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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1,998회 작성일 24-12-14 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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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봐도 이쁜 우리 아이 ~!

또 만나고 왔음 ㅋ


마지막으로 본게 1주일 전인가?

보통 출근하면 매일 같이 만나러 가는데

이번에는 유독 바빠서 좀 텀이 길었음 ㅋ

그래도 반갑게 인사해주는 아이~!


오랜만에 만나니까 더 앵겨붙는 거 같기도하고 ....

어디서 바람피고왔냐고 질투하기도하고

그 모습보니 괜히 흐뭇해서 바쁜척좀했더니

보고싶었다며 앵기는데 얼마나 이쁜지 ㅋ


오랜만에 봐서 그런가? 오늘따라

아이 얘는 왜이렇게 이뻐보임?


복도 서비스 해주면서도 더 잘해주는 기분이고

어쨋든 평소보다 좀 찐득한 느낌이였음 ㅋ


아 그리고 아이가 얘기해줬는데

오랜만에 보니까 쫌 그리웠다고...?!


뭐야 이러면 서비스고 뭐고 빨리

따먹고싶어지자나 아이야~!


그래서 결국은 서비스 패스하고

방에서 이야기고 뭐고 바로 덮쳐버림


그리웠다더니 진짜였나

유독 봉지물도 많이 나오고 좋네 ㅋ

대충 빨다가 연애 시작했는데

유독 잘 느끼는 모습이 흐뭇했음


오랜만에 아이 얼굴보니 나도 좋아서

자세도 안바꾸고 정상위로만 연애하면서 즐겼는데

박다보니 나중에는 더 깊게 박히고 싶은가

엉덩이를 계속 밀착시키면서 요란스럽게 신음을 내길래

신음 막으려고 키스박음 ㅋ


연애 끝나고 아이가 오늘 최고였다면서

이야기하는데 흐뭇하네 이 폭스련


이래서 내가 아이 지명으로 두고 오래오래 보는듯 ㅋ

님들도 이런 청순하고 이쁜 섹녀 만나고싶으면

크라운에 방문해서 아이 보고싶다고 당당하게 외치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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