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멜랑꼴리]찰지다 찰져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본문
한 잔 살짝 마시고 샛길로 샙니다.
오늘은 와꾸녀가 땡겨서 신중히 택해봅니다
지윤이 첫인상부터 즐달이다 싶은 외모로 합격.
보자마자 딱 쭉쭉 빵빵 찰진 몸매입니다. 물 한 잔 마시고 씻고 서비스 받습니다. 중간에 신호가 와서 스탑을 외치면서 이어갑니다.
정자세 후 후배위로 펌핑해줍니다. 시각적으로 자극이 많이 옵니다.
여성상위로 방아를 찢으니 매니저도 자극이 오는지 인상을 씁니다. 몇번 못버티고 사샤샷.
즐달이었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