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아미]나비와 오붓한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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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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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파에서 도란도란 이런저런이야기하다가 너무 귀여워서 계속끌어안고만 잇어도 좋앗네요 ㅋㅋ
약간 고양이 상이 있는데 도도하고 새침한 고양이 말고
해맑은 고양이랄까?? ㅋㅋㅋ
사이즈 작고 아담해서 품에 쏙들어오는 느낌 너무 좋고....어디 넣고 다니고싶고..
손 무슨 애기마냥 보드랍고 소중하고 작고 ...
피부 너무 곱고 ㄹㅇ
몸매도 진짜 어우... 심지어 유두마저 작고 소중하고 이뻐 ㅠㅠ
나비 서비스도 최고니까 기냥한번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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