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9월후기장원] 알아서 말타는 규리 매니저~ > 업소후기

● 오피사랑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9/30

② 업종명 : 휴게텔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④ 지역명 :  수원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⑥ 업소 경험담 :

 

일단 후기장원 이벤트로 즐달을 즐길 수 있게 한 

 

오피사랑 운영진 및 오렌지 실장님 감사합니다~~

 

후기 시작 ------

 

이번주는 퐁당퐁당 연휴이기에 월요일부터 즐달하고 왔습니다~

 

시간에 맞춰 방문했는데 이번에 본 매니저는 규리입니다.

 

별 생각없이 봤지만 그 이상이었던 거 같습니다.

 

뭔가 첫인상은 데면데면한 반응의 규리 매니저였지만

 

샤워서비스 시작하면서부터 뭔가 성격이 바뀌는(?) 매니저입니다,

 

샤워서비스 BJ로 살짝 맛보기를 느껴보고

 

본게임들어가니깐 애무하는데 양손을 쉼없이 사용하여

 

전신을 야릇하게 건드리면서 BJ를 해줍니다.

 

본 게임을 시작하면서 진심 프로필 마냥

 

혼자알아서 여상위를 시작으로 미친듯이 말을 타버립니다.

 

자세 체인지 하자고 하지 않는 이상 계속 탈거 같기에 

 

정상위로 한번 체인지하고 하는데 

 

느끼면서 야릇한 신음을 내는데 첫인상과 달리 

 

에너자이저 마냥 즐겨버리는 규리 매니저 덕에 즐달하고 왔습니다~

 

방문해서 규리 매니저보면 그냥 진심 가만히 있어도 

 

즐달 할 수 있는 귀한 규리 매니저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