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아 내스탈 > 업소후기

제가 숫기가 많은 편이라서 약간 긴장해서 얼어있었습니다.

로아는 이런 제가 재미났는지 불쌍했는지 먼저 키스부터 다가오네요.

폭풍같은 키스를 나누며 제손은 로아 가슴에 로아 손은 제 동생에 찰싹달라붙어 서로를 탐닉해주다보니 흥분해서 자연스럽게 CD를 끼고 달려봅니다...

신음소리가 세어나오기 시작합니다...

신음소리를 들으니 더욱더 흥분되어 속도는 올라갑니다..

너무 힘을썻는지.. 올챙이 방사후에.. 그대로 로아 위에 누워 껴안고 서로 숨을 돌리고있다가 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