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전주-전주회장님댁]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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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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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실후 스켄해보니 진짜 와꾸는 맘에 드네요
그리고 몸매는 실망 없습니다 눈이가네요...
그래서 나도 모를 욕정이 갑자기 불타오르기 시작...
특별한 말도 안하고 일단 옆에 누우라고 하고는 죽을 힘을 다해서
꼭 껴안으면서 나나에 몸을 탐닉...
맛있고 쫀덕쫀덕한 슴가를 한참동안 탐닉하다가 배로...
점점 더 아래로 내려가서 하체를 공략해 봅니다... 헉....
허리를 디터는데 죽을라고 하네요... 참지 못해서 똘이 바로 출동...
따뜻하면서 몰캉몰캉.... 열심히 앞으로 옆으로 가위로 뒤로... 완전 미친듯이 ...
마치 너무나 뜨거운 사랑을 하는 사이처럼 ... 헉헉 되었네요...
사정이 너무 강하게 했나 천장을 뚫을 기세였습니다
와꾸 몸매도 서비스는 물론 마인드까지 나나는 재방문을 재촉하게 만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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